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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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장관 접견···"디지털경제 전환 최적 파트너"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최근 방한한 중남미 4개국 장관들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친환경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중남미 국가와 최적의 파트너라며, 디지털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중남미 4개국 장관 접견
(장소: 어제,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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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美 국무·국방장관 접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접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 동맹, 코로나 대응 등을 놓고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문 대통령 예방에 앞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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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송구한 마음···부동산부패 사슬 끊겠다"
박성욱 앵커>
첫 소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으로 국민에게 큰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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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장관 접견···"디지털경제 전환 최적 파트너"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최근 방한한 중남미 4개국 장관들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친환경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중남미 국가와 최적의 파트너라며, 디지털 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중남미 4개국 장관 접견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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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재보선 기간 국민청원 게시글 비공개·답변연기"
박성욱 앵커>
청와대는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일인 모레부터 선거일인 다음달 7일까지, 국민 청원 게시글을 비공개 하거나 답변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당 기간, 국민 청원에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시글은 비공개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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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허탈감 드려"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했습니다.
특히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제11회 국무회의
"공공기관 근본적 개혁"
(장소: 청와대 여민관)
우리 정부 들어 제정된 의미 있는 법안들이 많습니다. 오늘 공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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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송구한 마음···부동산부패 사슬 끊겠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LH 직원들의 투기의혹 사건으로 국민에게 큰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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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허탈감 드려"
박천영 앵커>
정부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으로 국민에게 큰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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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중남미 4개국 장관 접견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중남미 4개 나라 장관들을 접견합니다.
문 대통령은 접견 자리에서 5G·스마트팜 등 국내 디지털 분야 기업의 중남미 현지 진출을 위한 관심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코스타리카·브라질·콜롬비아·과테말라 등 중남미 4개국 장관은 내일과 모레로 예정된 한·중남미 디지털협력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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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동산 적폐 청산 강력 추진"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부동산 적폐 청산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는 LH 투기 의혹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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