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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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21. 03. 15. 16시)
청와대 브리핑 (21. 03. 15. 16시)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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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3일 AZ 백신 공개 접종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 내외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예방 접종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23일은 65세 이상 국민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로, 청와대는 우선 접종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전성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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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동산 적폐 청산 강력 추진"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부동산 적폐청산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는 LH 투기 의혹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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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수본 수사역량 검증 첫 시험대”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민 중심 책임 수사'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자세히 내용,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장소: 지난 12일, 경찰대학(충남 아산)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출범한 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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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 개혁 업무보고···"국민 체감 성과내야"
박천영 앵커>
지난 8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의 업무보고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검찰에는 신뢰 회복을, 경찰은 수사지휘 역량을 키워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신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국진 기자>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
(장소: 지난 8일,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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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단과 간담회···"LH투기, 방지대책 마련"
박천영 앵커>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원내대표단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단순히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확실한 재발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간담회
(장소: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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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LH 투기 의혹, 명운 걸고 수사하라"
박성욱 앵커>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드러난 것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LH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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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수본 수사역량 검증 첫 시험대"
박성욱 앵커>
오늘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학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간부 임용식이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수사는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역량을 검증받는 첫 번째 시험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공직 사회의 투기를 반드시 잡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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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사의 표명 관련 청와대 브리핑
국토부 장관 사의 표명 관련 청와대 브리핑
정만호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장소: 청와대 춘추관)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오늘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변창흠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 대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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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수본 수사역량 검증 첫 시험대"
김용민 앵커>
오늘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학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간부 임용식이 열렸는데요.
문 대통령은 LH 직원 등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수사는 국가수사본부의 수사역량을 검증받는 첫 번째 시험대라며 공직사회의 투기를 반드시 잡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2021년 신임 경찰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