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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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과학기술·디지털 정책방향
-2023년 과학기술·디지털 정책방향-
(장소: 청와대 영빈관)
*대통령 모두말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3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
고학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2023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유국희 /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토론-
주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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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등 업무보고···"과학기술 경제성장 원동력"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원안위 업무보고
(장소: 28일, 청와대 영빈관)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내년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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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누리호 3차 발사···전략기술 육성
윤세라 앵커>
부처별 업무보고 내용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누리호 3차 발사를 추진하고, 국가전략기술도 육성하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과기정통부의 내년도 목표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고, 디지털 모범국가를 실현하는 겁니다.
먼저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가동하기 위해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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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업무보고 과기정통부·개보위·원안위 [뉴스의 맥]
윤세라 앵커>
네, 앞서 보신 것처럼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됐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먼저 과기정통부 업무보고 내용 짚어주셨는데요.
새 정부의 과학기술과 디지털 정책기틀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임하경 기자>
네, 이번 과기정통부 업무보고는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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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달궤도 진입 성공···새해 본격 임무 시작
윤세라 앵커>
우리나라 첫 달궤도선인 다누리가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다누리는 새해에 본격적인 초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현지 기자입니다.
김현지 기자>
우리나라 첫 달궤도선인 다누리가 27일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지난 8월 5일 미국 플로리다의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지 145일 만입니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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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무인기 대응 합동방공훈련 29일 실시
윤세라 앵커>
북한 무인기 도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방공훈련'이 29일 실시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무인기 사태 후속 조치를 보고했습니다.
합참은 합참 차원에서 소형 무인기 도발에 대한 통합된 실전적 교육훈련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북한 소형무인기 도발 대비 합동방공훈련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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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방비 331조 투입···'한국형 3축체계' 확보
윤세라 앵커>
국방부가 향후 5년간의 국방 중기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총 331조 원을 투입해, '한국형 3축체계'를 구축하고, 병사들의 복무여건도 개선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국방부가 향후 5년간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 계획을 담은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까지 방위력개선비 107조 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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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인태전략' 발표···"자유·평화·번영 기여"
윤세라 앵커>
우리나라 최초의 '포괄적 지역 외교 전략'인 '인도-태평양 전략'이 공개됐습니다.
역내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한-ASEAN 정상회의 모두발언(지난 11월 11일)
"아세안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연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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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패키지 수출 지원
윤세라 앵커>
연간 500억 달러 규모의 해외 건설 수주를 목표로,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을 잡고,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해외 건설 수주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건설을 비롯해 방산과 ICT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패키지 수출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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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평생학습 지원 강화···대학 역할 확대
윤세라 앵커>
앞으로 평생 학습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됩니다.
재학생 위주였던 대학 교육은 전 국민의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인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진흥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디지털 시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평생학습을 국민의 실질적 권리로 보장하기 위해섭니다.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