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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60~64세, 다음달 7일 AZ백신 접종 시작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05.04 재생시간 : 02:33

임보라 앵커>
정부는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을 60~64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군 장병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다음 달 7일부터 60~64세 400만여 명 대상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65~74세였던 2분기 접종대상 고령층이 60~74세로 확대된 겁니다.
코로나19 치명률과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1차 접종을 조기 실시해 중환자 수를 줄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2분기 접종 대상 고령층을 당초에 65세~74세에서 60세~74세까지 확대해서 총 895만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치명률, 위중증률이 60세 이상에서 높은 점을 반영한 내용입니다."

이달 백신 접종 예약은 70~74세(6일)부터 시작해 65~69세(10일), 60~64세(13일) 순으로 진행됩니다.
새로 포함된 60~64세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군 장병도 다음 달(6월)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사회필수인력 19만여 명은 예방접종센터에서, 군 장병은 군 병원과 부대에서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는 병원급 이상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1천300만 명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도 계속 추진됩니다.
지역 접종센터는 20곳을 추가 설치해 277곳으로 운영하고 접종 인원과 속도를 고려해 예약자가 많은 센터로 예진 의사를 전환 배치할 방침입니다.

녹취>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하반기에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는 상황에서는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게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모두가 편히 접종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도 빠르게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운영 콜센터에서 예약 접수 외에 접종기관 위치와 운영시간, 이상 반응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철 폭염과 태풍 대비 시설물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물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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