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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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차관, 새해 첫 개성연락사무소 출근
임보라 앵커>
서호 통일부 차관이 오늘(22일)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로 출근합니다.
새해 처음 개성으로 출근하는 서 차관은, 현지 체류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다만 북측은 소장회의 불참 사실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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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개별관광 협의 추진···美 제재와 무관"
임보라 앵커>
정부가 비자방북을 포함해, 대북 개별관광을 북측과 적극 협의할 뜻을 밝혔습니다.
개별관광은 미국의 독자 제재에도 저촉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가 정의한 대북 개별관광은, 비영리단체나 제3국 여행사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북측의 초청 의사를 확인한 후 방북승인을 받아 방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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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개별관광 협의 추진···美 제재와 무관"
유용화 앵커>
정부가 비자 방북을 포함해, 대북 개별관광을 북측과 적극 협의할 뜻을 밝혔습니다.
개별관광은 미국의 독자 제재에도 저촉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가 정의한 대북 개별관광은, 비영리단체나 제3국 여행사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북측의 초청 의사를 확인한 후 방북승인을 받아 방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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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개별관광 협의 추진···美 제재와 무관"
김용민 앵커>
정부가 비자 방북을 포함해, 대북 개별관광을 북측과 적극 협의할 뜻을 밝혔습니다.
개별관광은 미국의 독자 제재에도 저촉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가 정의한 대북 개별관광은, 비영리단체나 제3국 여행사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북측의 초청 의사를 확인한 후 방북승인을 받아 방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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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희망래일 창립 10주년 정책 세미나
2020 희망래일 창립 10주년 정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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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개별관광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 아니다"
이혜은 앵커>
정부는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북 개별관광이 미국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인 '세컨더리 보이콧'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개별관광 참고자료'를 통해 "개별관광은 유엔제재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우리가 독자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관광 목적으로 방북할 때 소지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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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별관광, 남북 민간교류 기회 확대"
유용화 앵커>
최근 남북 협력 확대 방안으로 '대북 개별 관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통일부는 남북 민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며, 5·24 조치 유연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는 우리 국민의 북한 방문이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남북 간 민간교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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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별관광, 남북 민간교류 기회 확대"
김용민 앵커>
남북 협력 확대 방안으로 대북 개별관광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통일부는 남북 민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며, 5·24 조치 유연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는 우리 국민의 북한 방문이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남북 간 민간교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24 대북제재 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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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개별관광, 北 예의주시하며 협의"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개별관광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통일부가 이산가족 개별관광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상황을 지켜보며 관계 부처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협력사업으로 북한 개별관광을 꼽았습니다.
국제 제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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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개별관광, 北 예의주시하며 협의"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개별관광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통일부는 이산가족 개별관광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협력사업으로 북한 개별관광을 꼽았습니다.
국제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