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평화 정착 큰 걸음"···"남북관계 살려야" 유용화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열린 외교부 시무식에서 올해 과제는 평화 정착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도 6·15 남북공동선언 20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사고로 남북 관계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외교부 시무식에서...
  [KTV 대한뉴스]2020.01.02
•   '민간차원' 이산가족 교류 적극 지원 임보라 앵커> 통일부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추진할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면회소 복구를 북측과 협의해 진행하는 한편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짧은 만남을 뒤로, 다시 기약 없는 작별을 합니다. 1985년 이후 21번의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지만,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0.01.02
•   통일부 "北 대미 대화중단 선언 안한 것 평가" 임보라 앵커> 정부는 북한의 조선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과보도와 관련해 미국과의 대화중단을 선언하지 않은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미대화가 조기에 개최돼 북미 싱가포르 공동선언의 동시적, 병행적 이행원칙에 따라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새 전략무기' 공개를 경...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0.01.02
•   '민간차원' 이산가족 교류 적극 지원 유용화 앵커> 통일부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추진할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면회소 복구를 북측과 협의해 진행하는 한편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짧은 만남을 뒤로, 다시 기약 없는 작별을 합니다. 1985년 이후 21번의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지만,...
  [KTV 대한뉴스]2019.12.31
•   '민간차원' 이산가족 교류 적극 지원 김용민 앵커> 통일부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추진할 남북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면회소 복구를 북측과 협의해 진행하는 한편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짧은 만남을 뒤로, 다시 기약 없는 작별을 합니다. 1985년 이후 21번의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지만,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12.31
•   정부 "민간차원 이산가족교류 적극 지원" 이혜은 앵커> 통일부는 오늘 '제3차 남북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제3국에서 이뤄지는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이산가족 상봉, 서신교환 등에 대한 경비 지원을 현실화하고 지원 횟수도 1회에서 3회로 늘어납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대...
  [KTV 뉴스중심]2019.12.31
•   공공기관 통일교육용 영상 3편 제작 공공기관 통일교육용 영상 3편 제작
  [통일 NOW]2019.12.30
•   통일장관 "비핵화협상 동력 살릴 '잠정합의' 필요" 임보라 앵커>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시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비핵화 협상동력을 살리기 위해 '잠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전합니다. 정유림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북한이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향후 한반도 정세의 불확...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12.30
•   통일장관 "비핵화협상 동력 살릴 '잠정합의' 필요" 유용화 앵커>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비핵화 협상 동력을 살리기 위해 '잠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북한이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향후 한반도 정세의 불확...
  [KTV 대한뉴스]2019.12.27
•   통일장관 "비핵화협상 동력 살릴 '잠정합의' 필요" 김용민 앵커>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시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비핵화 협상동력을 살리기 위해 '잠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전합니다. 정유림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북한이 제시한 비핵화 협상 연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향후 한반도 정세의 불확...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