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WHO 北 모자보건사업'···정부, 5백만 달러 지원 유용화 앵커> 정부가 5년 만에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영유아, 산모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김유영 앵커>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북한에서 숨진 아동...
  [KTV 대한뉴스]2019.12.06
•   'WHO 北 모자보건사업'···정부, 5백만 달러 지원 김용민 앵커> 정부가 5년 만에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영유아, 산모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북한에서 숨진 아동의 44%는 태어난 지...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12.06
•   'WHO 北 모자보건사업'···정부, 5백만 달러 지원 이혜은 앵커> 정부가 5년 만에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영유아, 산모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의 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지원사업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북한에서 숨진 아동의 44%는 태어난 지...
  [KTV 뉴스중심]2019.12.06
•   "남북 협력분야 많아···금강산시설 정비 필요" 임보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어제(2일)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금강산관광 이외에도, 남북협력 공간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치된 남측 시설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장소: 어제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토론회에 나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금...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12.03
•   "남북 협력분야 많아···금강산시설 정비 필요" 유용화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오늘 열린 관훈 클럽 토론회에서 금강산 관광 이외에도, 남북협력 공간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유영 앵커> 그러면서 방치된 남측 시설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토론회에 나선 김연철 ...
  [KTV 대한뉴스]2019.12.02
•   "남북 협력분야 많아···금강산시설 정비 필요" 김용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오늘 열린 관훈 클럽 토론회에서 금강산 관광 이외에도, 남북 협력 공간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치된 남측 시설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토론회에 나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금...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12.02
•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
  [통일 NOW]2019.12.02
•   "남북 협력분야 많아···금강산시설 정비 필요" 이혜은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오늘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금강산관광 이외에도, 남북협력 공간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치된 남측 시설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토론회에 나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금강산관광...
  [KTV 뉴스중심]2019.12.02
•   김연철 통일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김연철 통일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기조연설> 김연철 / 통일부 장관 <토론> 방문신 사회 / 관훈클럽 총무·SBS 논설위원 이영종 /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안정식 / SBS 북한전문기자 안용현 /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주영 /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
  [특별생방송]2019.12.02
•   정부 "재사용 불가능한 금강산시설물 정비 구상" 유용화 앵커> 정부는 북한이 남측에 금강산 관광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부 시설물의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현재 재사용이 불가능한 온정리 또는 고성항 주변 가설시설물부터 정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
  [KTV 대한뉴스]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