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개막…사흘간 열려
앵커>
1970년대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당시 어려웠던 나라 살림에 큰 힘을 불어 넣었는데요.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어제 대구에서 개막했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현장음>새마을 운동 노래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1970년 새마을운동은 소외된 농촌지역의...
-
정부 3.0으로 달라지는 실생활 [카드뉴스]
정부 3.0으로 달라지는 실생활
-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개막…사흘간 열려
앵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새마을 지도자대회에는 각 나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성공사례를 공유하는데요.
작년에 비해 참가자도 늘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음>새마을 운동 노래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1970년 새마을운동은 소외된 농촌지역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좌하단>대...
-
여성소방관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앵커멘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대원을 늘리기 위해 국가에서 인명구조사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최근 실시된 제 9회 인명구조사 시험에서 국내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박수유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어서오세요.
앵커1>
박 기자, 인명구조사, 생소하게 들리는데요.
필기, 실기 등...
-
대한뉴스를 통해 본 '새마을 운동'
앵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바로 '새마을 운동' 이 경제도약의 토대가 됐습니다.
대한뉴스를 통해 새마을 운동을 돌아봤습니다.
윤이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녹취> 대한뉴스 (1972)
"박 대통...
-
끊이지 않는 조문행렬…정부, 장례준비 '만전'
앵커멘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오늘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례는 26일동안 닷새동안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이충현 기자입니다.
어제 새벽 우리나라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민주화의 큰 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고인의 생전 업적이 새롭게 조명되는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는, ...
-
끊이지 않는 조문행렬…정부, 장례준비 '만전'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장례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어제 새벽 우리나라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민주화의 큰 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고인의 생전 업적이 새롭게 조명되는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는, 정치권과 종교계, 외교사절 등의 조문행렬은...
-
똑똑한 CCTV…이제 음악도 들려준다
시설물관리나 교통단속용으로 사용되던 CCTV가 다양한 용도로 진화했습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노래하는 CCTV를 운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박선미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원에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잔잔한 클래식은 공원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방범용 CCTV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안춘실 / 서울시 서대문구 봉원사길...
-
'폭설 대비 합동훈련' 현장을 가다
앵커>
올 겨울에는 엘니뇨 현상으로 폭설 등 기상이변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가 있습니다.
폭설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훈련을 통한 대비가 제일 중요합니다.
폭설대비 합동훈련이 진행됐는데요.
현장에 다녀온 윤이라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윤기자 어서 오세요.
앵커1>
윤기자, 매년 겨울이면 폭설이 항상 문제가 되는데요, 갖가지 사고들이 많이 일...
-
똑똑한 CCTV…이제 음악도 들려준다
시설물관리나 교통단속용으로 사용되던 CCTV가 다양한 용도로 진화했습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노래하는 CCTV를 운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박선미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원에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잔잔한 클래식은 공원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방범용 CCTV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안춘실 / 서울시 서대문구 봉원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