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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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 지방화 정부청사 본소 이전 [정책 포커스]
남MC>
정부청사관리소가 지난 1일, 세종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옛 정부세종청사 관리소 기능을 흡수·통합한 본소 시대를 열었습니다.
여MC>
지난 2012년 국무조정실 첫 이전부터 정부부처 3단계 이전 지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도약에 또 다른 전기를 제공하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행정자치부 유승경 정부청사 관리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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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스마트하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맞춤행정서비스 정부3.0]
안전도 스마트하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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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원 등 10곳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
앵커>
경직된 관료 조직에서 벗어나 기관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 운영기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10개 기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됩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인사와 예산 운영에서 자율성을 갖고 운영 성과에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
바로 책임운영기관입니다.
정부가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높은 10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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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1년… 정부·지자체·국민 협력체제 구축
앵커>
국민안전처가 내일 출범 1년을 맞습니다.
안전처는 기존 안전혁신을 강화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발표했는데요.
박수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국민안전처가 예방과 현장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정부. 지자체, 국민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국민안전처가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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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살아남기'…체험으로 배워요
<!--StartFragment-->앵커>
안전사고나 자연재해, 갑자기 당하게 되면 당황스럽죠, 최근 이런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정유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지난해부터 연달아 터진 안전사고와 대형재난.
국민에게 던진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안전불감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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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합격자 발표…여성 절반 차지
올해 국가직 5급 공채 최종합격자 280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이중 여성합격자는 절반 가까이 되는 135명으로 2004년 이후 가장 많았고 최근 5년 동안 최고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지방인재채용 목표제가 적용돼 16명이 추가로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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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살아남기'…체험으로 배워요
<!--StartFragment-->앵커>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는 무엇보다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피할 수 없을 때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게 되면 누구라도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이 때문에 평소에 안전사고나 자연재해에 대비한 체험훈련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런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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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부 3.0'으로 간다"
앵커>
공공정보를 개방해 부처간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바로, 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인데요.
적잖은 성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3.0 우수사례 현장을 김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이곳은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 조선소입니다.
정부 3.0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고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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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부 3.0’으로 간다"
앵커>
공공정보를 개방해 부처간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바로 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입니다.
정부 3.0은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부 3.0에 대해 김성현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1>
김 기자...많은 분들이 정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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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따릉~ 공공자전거로 달려 보세요
앵커>
지난달부터 서울에 초록색 바퀴의 공공자전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좋은 편인데요.
이름도 귀엽습니다.
따릉따릉 '따릉'인데요.
김희진 국민기자가 ‘따릉이’를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직장인 조영순 씨는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따릉이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