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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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방지 '안간힘'…국민안전처, 방역대책 점검
구제역이 좀 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대책과 피해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회의가 열린데 이어 국민안전처도 대책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6일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진천 돼지농장과 3.9Km 거리에 있는 충북 괴산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세종시 돼지농가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226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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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소방관 위험수당 인상…처우개선
소방관처럼 국민안전과 관련한 일을 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됩니다.
어제(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주요 법안을 이충현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서해5도에 근무하는 군인에게 지급되던 특수지 근무수당이 앞으로는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해양 수산부 외국어선 불법어업 단속공무원에게도 매달 3만 원의 선박 수당 가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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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공공정보 '정보공개포털'서 확인하세요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들, 어디서 알아봐야하나 궁금할 때가 참 많은데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인터넷 포털이 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정부가 유용한 공공정보를 모아 인터넷 포털에 공개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약국에서 겨울철 가장 많이 팔리는 감기약과 건강기능식품.
하지만 지난 해 신고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건수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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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소방관 위험수당 인상…처우개선
<!--StartFragment-->소방관처럼 국민안전과 관련한 일을 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됩니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주요 법안을 이충현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서해5도에 근무하는 군인에게 지급되던 특수지 근무수당이 앞으로는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해양 수산부 외국어선 불법어업 단속공무원에게도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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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정부 시무식, '정부세종청사'서 열려
2015년 정부 시무식이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단독으로 정부시무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시무식 모습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을미년 새해 정부 시무식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말 3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세종청사시대가 열리게 되면서 세종청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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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천명 수준 조직개편…경제·안전·복지분야 인력 증원
정부가 내년에 경제살리기와 국민안전, 복지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관련 공무원 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조직진단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들어가기로 한건데요,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올 초부터 전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정부가 인력운영에 대한 대규모 구조개편을 단행합니다.
먼저, 급여 업무를 담당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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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천명 수준 조직개편…경제·안전·복지분야 인력 증원
정부가 내년에 경제살리기와 국민안전, 복지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관련 공무원 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조직진단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들어가기로 한건데요,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올 초부터 전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정부가 인력운영에 대한 대규모 구조개편을 단행합니다.
먼저, 급여 업무를 담당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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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천명 수준 조직개편…경제·안전·복지분야 인력 증원
정부가 내년에 경제살리기와 국민안전, 복지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관련 공무원 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조직진단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들어가기로 한건데요,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올 초부터 전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정부가 인력운영에 대한 대규모 구조개편을 단행합니다.
먼저, 급여 업무를 담당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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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2명만 우리사회 '안전'
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반년도 넘게 지났지만 국민 불안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
국민안전처가 조사한 하반기 국민 안전체감도 결과를 보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국민은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했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국민안전처가 국민 안전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하다'고 대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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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중심 도시, '세종청사시대' 개막
세종시 3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부세종청사 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정부세종청사는 명실상부한 행정 중심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영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연말까지 세종시로 새롭게 둥지를 튼 중앙행정기관은 모두 5개.
KTV국민방송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세청, 법제처와 우정사업본부가 대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