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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P4G '새활용 의류전'···"지속적인 관심 당부"

회차 : 853회 방송일 : 2021.06.01 재생시간 : 01:52

임보라 앵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새활용 의류전이 열렸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새활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새활용 의류전'
(장소: 어제 저녁, 경복궁 경회루)

김정숙 여사가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여사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새활용 한복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폐자원에 예술적 아이디어를 더해 재탄생한 '업사이클', 이른바 새활용 의류가 한데 모인 자리.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등이 가방과 스카프, 신발로 변신을 꾀했습니다.
김 여사는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새활용 제품은 버려지는 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착한 제품이라며 친환경 소비를 독려했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이걸 가지고 다시 업사이클링을 해서 이렇게 훌륭한 가방인데, 이게 밤에도 들고 다니면 야광이라서 굉장히 도움이 되고 하는 것도 되겠네요."

이어 김 여사는 새활용 의상의 우수성을 알리는 패션쇼를 관람했습니다.
경복궁 경회루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쇼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전통 한복과 퓨전 한복, 운동복 등 다양한 의상들이 관객과 만났습니다.
무대에는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인 션과 박진희 등이 올랐으며, '이날치 밴드'는 새활용 의상 차림으로 공연에 나섰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김 여사가 착용한 새활용 한복과 행사에 전시된 새활용 제품들은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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