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출산하는 바람에 프리랜서로 태교강사로 활동 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저출산 문제는 근본원인부터 다시 접근해야 해결이 될듯 합니다. 이글을 읽고 여러 여성 분들의 노할지는 모르지만 저도 직장을 다녓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자들의 취업의 문이 좁으면 당연히 결혼이 힘들어지고 결혼을 해야지 아기를 낳을 것 아닙니까/ 공무원 여성의 취업률이나 초등 교사의 등용은 학부모로서 그리 좋지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큰아들은 이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초등학교는 대부분 여성..공무원들이 여성...요즘은 공무원들도 맞 벌이 아니면 결혼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 대부분 공무원끼리 결혼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이유; 여성이기에 거침없이 이야기하지만 여성은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해야 할 시기가 3년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를 말합니다)
2. 현재 출산률을 높이는데 한몫을 했다면 늦둥이 출산이 부쩍 많은 해라 생각합니다. 늦둥이라도 장려금이나 이미 낳으신 분들의 의도등... 가정의 변화된 모습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또 따른 이미지를 낳을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