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님은 가시적이고 속보이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시청자들보다 더 진행자로서 지각없는 행동을 많이 하셨기에 계속해서
비방석인 질책의 글들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머리모양이라던지 오늘 입은 옷등은 정부 방송국에서 일하시는분의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이 안들게 하십니다. 화려한 치장에 거부감을 갖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인상도 날카로운 데다, 옷이나, 머리모양까지 화려하니 더 그렇게
보이는것 같습닏.
그래서 제안하는데 타 방송국기자나, 아나운서, 저명한 신문기자를
영입해 오셔서 진행을 맡게 해 보세요.
유재석씨가 좋아했던 YTN의 강수진도 좋겠고, SBS의 최영아 아나운서
MBN의 정선희 아나운서 기타 등등..
한번 추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