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밑의 김성주씨께서도 실명을 밝히시지 않고
쓰시면서 다른 시청들 얘기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김성주씨께서는 혹시 장혜진씨랑 연관되신 분이 아니실까
생각되어지는데요.
참고로 저는 이름도 실명 이멜도 진짜입니다.
확인해실 분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몇일전 방송을 봤지만, 장혜진씨가 잘 못하신게
맞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기자는 프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대중한테 신뢰감을 갖제끔 만들어 줘야
되는데, 몇일전일은 분별력 없는 신입기자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자칫 자기 도취에 빠져 계신는분 같이 보였습니다.
여러글들을 읽어보면, 장혜진씨가 그런분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좀더 신중한 분, 프로다운 기자가 되신다면 시청자들한테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자기는 잘못 없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생각해 보시고, 방송에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