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심은데 콩나고 팥시은데 팥나는데 서울에서 대통령이 탄생하면 제 2의 이
성계가 나타나 다시 인종몰살사건이 벌여져야 할것인데 그래도 제2의 조선
이 탄생하기를 바라는가?

친일매국자를 존경우대하는서울^^들!!!
왜 서울에서는 대톨령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대야 알것냐? 서울^^들
전부 조선태조의 정기를 받아서 올바른 민족의 정체성을 갖춘 교육을 받고
자란자가 없다.
국민들을 댕겼난 놓았다 마치 자기집 종부리듯 착취수법에만 도가 터 가지
고 600년간을 유린하고 그기다 나라가 망하게 되자 일본정부에 빌붙어 자신
의 호의호식에만 정신이 없었던 과거를 생각 해 보라. 일류 지식인을 양성
하는 서울대학을 보라 역사 교수인 한 영우 교수가 신문에 올린글을 보면
요적 복통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조선시대가 가장 인간답게 살던 시대로
격찬을 한 글은 두고 두고 잊지 않을것인데 이렇게 함으로서 서울대 에 붙
어서 밥얻어 먹고 살수가 있었던것 같다. 이같은 사희 환경에서 자란 인간
들이 무슨 대통령 후보가 될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기다 병역기피자도 서울
이 제일많은것도 당연하다. 서울이란곳은 풍수 지리적인 여건으로 보아서
대톨령이 날수 없고 설사 난다 하더라도 다시 태조 이성계 같은 인물이 나
타나 많은 인간을 도륙을 하는 대 민종 몰살사건이 벌어 질것이 걱정이다.
우선 민주 투사가 모두 경상도 절라도 에서 나왔지 서울토백이는 없어 양반
이랍시고 남이 다 해 놓은 일에 잽사게 끼여 들어 기희만 살피는 야비하고
굴절된 지역학적 환경에서 성장한 자 들이 어찌 공의와 대의를 앞새울수가
있는가 말이다.
부정 부패가 만연해도 그나마 이정도믜 민주화를 이룩하여 마음대로 글이
라도 올릴수 있는것만 해도 다행이다. 전두환 정권때 말이라도 제대로 할수
가 있었나 말이다.
서울 대학교 최 종길 교수 는
"하늘이 문어 져도 정의가 살아야 한다" 고 외쳤는데 안기부에 끌려 가더니
간첩으로 둔갑되어 죽은 시체로 돌려 보냈으니 말이다. 안기부 출신 으로
이종찬 거부 이지 이철씨는 준장출신으로 장영자 사건 그리고 이준 역시 준
장출신
삼풍백화점 사건의 주인공 정현근 이자 역시 부산 출신으로 영악스럽기가
한이 없는 자 들 그리고 이기준 서울대 총장 은 선우중 호 전임 총장을 친일
파 조선 동아일보를 동원하여 딱 과외비를 터집삼아 수일동안 떠들어 대는
통에 여론에 몰려 자리를 떳다. 한편 이 기준 총장은 12우러 11일 김대중 대
톨령이 월남 방문중 청와대 반동참모들이 이기준 총장의 임명장을 수여하
게 함으로서 김대톨령의
통치와 참모들의 기강을 장악 못하는 지도력 부족이라는
소문을 낳게 만들었던것이다. 이것뿐인가
조선 시대의 문물에 젓은 서울 토백이 들에는 양심과 정의를 기대 할수 없
는 반동의 피가 흘러 가고 있다.
대톨령을 잘못 선출하면 이따금씩 살기가 발동 하는 날이면 많은 백성이 암
살을 당하는 일이 벌어 질수가 있다
과거 이승만 역시 민주 주의를 배워와서는 앙살정치를 벌려밚은 애국자를
살해 하고 친일 매국노를 자신의 심복으로
삼아 정치태로를 일삼은것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김영삼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한자가 바로 서울대 역사 학교수인 한영우
씨다. 그러나 그분의 투쟁으로 이정도의 민주화가 이룩되었다는 것에 항시
감사를 느끼고 있고 김 대중 대톨령 역시 민주 투사로 이분의 업적도 높게
평가 되어야 할것이다. 친일매국앞잡이들을 자신의 충성멤버로 받아 드리
는 대가호 자신에 반대 하는 정적은 이자 친일앞잡이들이 신나게 해 치웠
던 것이다.
이만줄이고
역사 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우자
=================민족문제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