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씨나 대한민국씨나 똑같다고 보이는데요
눈에 뻔히 보이는 글들에 이희재씨 말은 안하지만, 누군가에
편에 서서 지각없이 행동하시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당신을 나무라며 항변하는 사람이나
두분다 제눈에는 한치의 양보없이 똑같이 보이는데..
두분다 장혜진씨를 위한다면, 김오령씨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하시는게 좋으실듯 싶네요!!
시청장들이 느끼기에는 두분의 검은 속이 뻔이 보입니다.
자기는 아닌것처럼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느낀는걸 아셔야
합니다.
두분다 자중하시고, 자기의 가까운 분을 지켜봐 주세요
제 살 깍는 행동들 그만하시길 진정어린 마음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