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게 생각하시면 뭔가 활력소가 솟는가 보군요
또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던가...!

이 곳에는 방송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저는 님이랑 김오령 아나운서 운운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장혜진 기자를 운
운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조금의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왜 갑자기 제가 장혜진시 팬이 되어 버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장혜진씨 팬으로 돌려버리나요.

지겹습니다. 온통 장혜진이름으로 도배를 해버리니원...

칭찬을 할때도, 질책을 할때도 그사람 멜을 이용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 몇
자 적어본 것 뿐이였습니다.



정말로 지각있는 시청자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