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존한 역대 대통령의 생애와 비화 등을 본인의 육성으로 보존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가기록원은 역대 대통령의 생애와 국정 수행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육성으로 남기는 '구술채록 사업'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원은 중요한 일화나 사건을 총 20시간 정도 분량의 영상과 음성으로 담아낼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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