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공계 기피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학생들을 흥미로운과학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정부가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중인데요.
물론 학교 정규수업에 과학과목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각종 실험도구와 기자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의 흥미를 느끼게 하는데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지원하고 있는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애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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