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기관 조직 중심에서 과제 중심으로 연구체제를 개편하고, 연구개발 영역도 신소재와 생명산업까지 확대합니다.
농진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농업 연구개발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과제별 연구 대상으로 미래성장동력과 농업현장 실용화 등 3개 영역 15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나노 등 첨단기술과 농업의 융,복합을 통해, 신소재와
생명산업으로 연구영역을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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