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냉장고, 시계, 볼펜, 양말, 인공위성...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디를 봐도 비슷한 점이 없는 것 같아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답은 바로 모두 발명품이라는 겁니다.
네, 우리들이 매일 같이 먹고, 마시고, 입고, 이용하며 살아가는 모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모두는 그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겁니다.
네,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에 대해 '그냥 불편하다' 에서 그치면 계속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의문을 가지고 해결해보겠단 의지를 가지면 누구나 훌륭한 발명가가 될 수 있을 텐데요.
네, 그래서 오늘은 이 궁금증과 의지에 의해 탄생하는 발명에 대해 알아봅니다.
특히 여성 발명의 경쟁력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분 소개해 드립니다.
특허청 최평락 차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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