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어, 다른 피부 색깔 때문에 받아야 했던 사람들의 눈길...
필요한 물건 하나 제대로 살 수 없다는 두려움...
진한 향수병...
물설고 낯선 한국에 막 시집왔을 무렵 느끼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애환입니다.
그랬던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했는데요...
토종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아직 한국에 적응하지 못한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있는 록산씨, 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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