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뭄으로 적극적인 급수지원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가뭄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비비 등 1,250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정부의 가뭄 해소 대책과 더불어 봄 가뭄 확산에 대비한 수자원 관리 대책을 집중 조명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김종천 환경부 상하수도 정책관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과의 김석현 과장 나오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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