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 혁신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646억원을 들여 지어진 가스안전공사 신사옥은 업무시설과 시험연구동, 특수시험동 등 8개동으로 건설됐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충북에 이전하는 최초의 입주기관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함은 물론 새로운 성장의 지평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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