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다음달 26일부터 나흘 간 도깨비 책방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도깨비책방에서 배포할 책은 모두 3만2천부이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신도림역 예술공간을 비롯해 총 8곳에 도깨비 책방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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