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0일까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전국 82개 지역에서 발굴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00년 시작된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국군 9천 5백 위를 발굴해 이 가운데 118위의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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