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옥기와 장신구는 물론 회화작품을 통해 동아시아 속 호랑이의 주제와 상징을 선보이는데요 각 국의 보편성과 독자성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동아시아 미술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인데요, 이번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을 통해 어떤 것들을 공유하게 될지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각국의 개성 넘치는 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는데요,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로 살아남은 동아시아의 호랑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을지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후대에 남겨진 작품들을 통해 각국의 개성 넘치는 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호랑이’에 대한 예술적 표현과 가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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