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오전 고용위기 대응반 첫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고용안정 특별대책, 업종별 지원 대책 등 5차례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고용정책 집행을 점검하고 현장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고용위기 대응반은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아래 구성된 3개 대응반 가운데 하나로 코로나19 이후 중점적으로 일자리 과제를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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