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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지역균형뉴딜포럼···'서울·인천·경기형 뉴딜' 제시

회차 : 606회 방송일 : 2020.11.24 재생시간 : 02:24

유용화 앵커>
전국 권역별로 진행된 지역균형뉴딜포럼의 마지막 포럼인 수도권 포럼이 오늘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가 직접 지역 뉴딜 구상을 발표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문기혁 기자>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
(장소: 오늘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한 달 넘게 이어진 권역별 지역균형뉴딜포럼의 마지막 포럼으로, 수도권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는 각각 지역뉴딜 구상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울은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사회안전망 뉴딜을 3대 축으로 하는 '서울형 뉴딜'을 제시했습니다.
그린빌딩과 그린모빌리티를 확산하는 그린 뉴딜과 초고속 자가통신망과 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디지털 뉴딜, 그리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2025년까지 6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녹취> 권민 /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문제, 그리고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스마트 서울 기반을 구축하는 문제들을 고민해오고 있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뉴딜 추진체계가 크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인천은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바이오 뉴딜을 더하는 '인천형 뉴딜' 구상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 뉴딜을 통해 송도와 남동공단을 잇는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재연 / 인천시 정책기획관
"송도는 바이오 생산량에 있어서는 세계 1위입니다. 하지만 현재 연구개발이나 신약 개발은 다 외국에서 이뤄지고 있고, 현재 국산화율도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체계적으로 투자하고 바이오산업을 육성해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는 데이터와 저탄소에너지 사회를 기본 목표로 하는 '경기형 뉴딜'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 영상편집: 이승준)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데이터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이상대 /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크게 세 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데이터 활용사회 부분하고, 두 번째는 저탄소, 지역에너지 기반 사회, 세 번째는 지역균형 뉴딜이기 때문에 도내 어디에든 삶의 질 인프라를 조성하는..."

문기혁 기자 gyugi@korea.kr
“수도권 포럼을 마지막으로 일곱 차례에 걸쳐 열린 권역별 포럼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다음 달 9일 마지막 행사로 종합 대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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