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2021 대통령 신년기자회견···각 분야 우리 정부 과제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2021 대통령 신년기자회견···각 분야 우리 정부 과제는?

등록일 : 2021.01.19

2021 대통령 신년기자회견···각 분야 우리 정부 과제는?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올해 신년기자회견, 이번엔 좀 새로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온오프 혼합 방식인데요.
평론가님은 이번 기자회견 특별히 눈 여겨 보신 점 있으십니까?

최대환 앵커>
2021년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가장 주목받았던 정책 질의 중 하나가 부동산 대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통령도 2021년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담은 답변을 했는데, 관련 내용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최대환 앵커>
만만치 않게 주목을 받았던 주요 주제는 역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관련해서 백신 부작용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대통령 발언이 있었는데, 이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최대환 앵커>
코로나와 관련해서는 코로나 시대 교육 정책은 어떤 방향이 될지, 이런 질문도 있었는데요.
공약이었던 국가교육위 출범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5최대환> 한편 최근 입양 아동 학대사건을 두고는 시스템 마련에 방점을 찍은 답변을 내놨는데요.
'입양 취소'에 대한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이 내용이 ‘사전위탁보호’ 제도 보완에 대한 설명이었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도 했죠.
어떤 취지의 발언이었는지, 정책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마지막 순서로 외교와 안보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한반도 문제 해법이 주된 주제였습니다.
미국과의 협력과 남북대화라는 주요과제를 두고 질답이 오고 갔는데요.
2021년 정부의 외교 방향성 어떻게 짐작해볼 수 있었는지요?

최대환 앵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협력과 해법 찾기’라는 과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주목해서 볼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최대환 앵커>
사실 가장 처음 나왔던 질문은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였습니다.
또 검찰개혁 등 현안 대한 기자들의 질문도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원칙을 재확인하는 답변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최대환 앵커>
올해 기자회견 총평,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771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