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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인포데믹 [뉴스링크]

회차 : 644회 방송일 : 2021.01.19 재생시간 : 03:24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지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못지않게 우리 일상에 생채기를 남긴 게 있습니다.
바로 '거짓 정보' 인포데믹 이죠.
'불안과 위기'에 기생하는 허위 정보, '인포데믹'
코로나19 못지않은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1. 인포데믹
'정보'와 '전염병'의 합성어인 인포데믹.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마치 전염병처럼 퍼지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란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한다며, '소독용 알코올'을 마셨다가 수백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고요.
영국에서는 5G가 코로나19를 퍼뜨린다는 소문에 기지국이 불타는 일도 벌어졌죠.
국내에서는 소독을 한다며 신도들에게 소금물을 뿌리며 실내 예배를 강행했다가 여러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했죠.
이렇듯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허위 정보는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다음달부터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죠.
코로나 종식의 성패가 달린 시기인데요.
그런만큼 '정보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것, 바로 녹색 백조, '그린 스완' 인데요.
경제와 백조, 전혀 상관이 없어보이죠.
'그린 스완'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2. 그린 스완
흔히 백조 하면 흰색을 떠올리죠?
그런데 17세기, 호주 대륙에서 '검은색 백조'가 발견됩니다.
'백조는 하얗다'라는 명제가 무너진거죠.
그래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검은 백조, '블랙 스완' 이라는 표현이 사용됩니다.
'그린 스완'도 여기에서 파생된 표현인데요.
기후 변화로 인한 경제 위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국제 결제 은행, BIS에서 처음 쓴 표현인데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가 이어지면서 금융 기관, 기업, 가정의 경제적 비용과 손실이 증가한다는 설명입니다.

요즘 눈이 자주 오죠.
기온이 떨어지며, 녹은 눈이 얼어붙은 길이 많은데요.
이른바 '블랙아이스' 노면의 '살얼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3. 살얼음
추운 겨울철, 눈이나 비로 만들어진 물기는 금방 얼어붙죠.
이렇게되면 도로 위에 얇은 빙판이 생기는데요.
검게 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아 더 위험합니다.
특히 이면 도로나 산간 도로, 다리나 교차로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눈이나 비가 온 날 운전할 때는 속도를 절반으로 줄이시고요.
앞 차와의 간격도 평소 2배 정도로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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