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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공연예술 인력지원 사업 터무니없는 정책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공연예술 인력지원 사업 터무니없는 정책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3.24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해 공연계는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확산으로 공연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공연계의 어려움은 여전한데요.
이에 정부는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예술 인력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공연계의 적자가 큰 상황에서 터무니없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최효미 사무관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효미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우선,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연예술 인력지원 사업'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에게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정책이군요.
그런데 일각에서 이렇게 지원금을 받으려면 직원을 새로 뽑아 무대에 올려야하기 때문에 적자인 상황에서 터무니없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또한, 지난해부터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연장 방역지침 강화 등 강력한 규제 탓에 적자가 쌓여 올해도 어려움이 계속될 거라는 우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최효미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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