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말부터 '2020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주기와 임박한 대회 일정을 고려해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현행 백신 접종 지침에 따라 30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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