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스라엘 북부 메론에서 발생한 성지순례 행사장 압사 사고와 관련해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위로 서한에서 희생자에 대한 명복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와 사고의 조기 수습을 기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