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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인도교민 귀국···화이자 백신 내일 43만 6천 회분 도착

회차 : 674회 방송일 : 2021.05.04 재생시간 : 02:13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화이자백신 43만 6천회분이 국내로 들어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우선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1명입니다.
지역발생 514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화요일인 오늘(4일)까지 반영된 가운데, 기온이 올라가고 환기가 쉬워지면서 확산세도 다소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 관련 감염이 전체 확진의 약 15%를 차지하고 2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위험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4일) 아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선별검사 기법을 보급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접촉자 검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 백신이 내일(5일) 43만6천 회분이 국내에 도착합니다.
21만 8천 명이 맞을 수 있는 물량인데요, 내일 새벽 1시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박천영 앵커>
전해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는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인도의 경우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지에 체류하고 있던 우리 교민들이 오늘 귀국했죠?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인도 교민 170여 명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4일) 새벽 3시 50분쯤 현지 항공사 부정기편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는데요.
오늘(4일) 아침 10시 17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귀국하자마자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고요.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7일간 격리돼 생활해야 합니다.
시설에서 나오기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일주일간 자가격리 해야하고요, 격리해제 전날 다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오는 7일에는 인도 교민이 2차로 귀국하는데요.
교민 210여 명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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