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부터 60∼64세에 대한 접종 예약이 진행됩니다.
또 내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본격화되는데요, 자세한 백신 접종 계획과 기대효과를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경우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경우 /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경우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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