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 동물 보호, 관리 개선을 위해, 전국의 동물 생산 판매, 수입 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25일까지 사업 허가·등록, 교육 이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무허가 업체는 고발 조치 하고 시설·인력 기준을 위반한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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