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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관광 라운드테이블···"한-스페인 관광미래 함께 열길"

회차 : 746회 방송일 : 2021.06.17 재생시간 : 02:33

박성욱 앵커>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어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전, 관광산업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스페인이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
(장소: 오늘(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파우 병원)

코로나 이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논의하기 위해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방역 신뢰국가 간에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여행안전권역, 일명'트레블버블'을 통해 국제관광을 재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행과 관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스페인이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여행과 관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은 관광산업의 재개뿐 아니라 일상의 회복을 촉진하는 일입니다. 스페인과 한국이 앞장서 협력하고,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한국과 스페인 정부가 지난해 수교 70주년을 맞아 올해까지 예정했던 '상호방문의 해'를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한 사실도 전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방역상황이 안정되는 경우에 대비해 향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방문의 해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이번 스페인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상호방문의 해'를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인적 교류도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앞서 마드리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의 초청으로 경제인협회 연례포럼에 참석했습니다.
경제인협회 연례포럼은 스페인 국왕과 총리, 주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는 경제 행사 중 하납니다.
'대재건'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과 스페인이 함께 해법을 찾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이제 협력을 잘하는 나라가 세계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그린 경제에서 앞서가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스페인과 한국이 먼저 시작합시다.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영상취재: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이승준)

문 대통령은 오늘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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