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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코로나 방역 챔피언 대한민국···비결은?" [터치 핫이슈]

회차 : 746회 방송일 : 2021.06.17 재생시간 : 02:58

박성욱 앵커>
관심을 모으는 사안을 짚어보는 터치 핫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 방역 챔피언 대한민국"

오늘의 주제인데요.
잠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녹취>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 오스트리아 대통령
"한국은 코로나 팬데믹을 물리치는 데 여러 분야에서 세계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공동기자회견 장면입니다.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소개하며 세계 챔피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간 우리의 방역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온 각국 정상들의 소식을 간접적으로 접해왔지만 '세계 챔피언'이라는 표현을 외국 정상의 입으로 생중계를 통해 보면서 입꼬리가 조금은 올라갔습니다.
앞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도 한국의 방역은 세계 주요국 정상들의 찬사 주제였습니다.
정상들의 찬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 19 확진자 수를 살펴보죠.
우리 나라 2천875명.
미국은 10만 명, 영국 6천740 명.
일체의 국경 봉쇄나 대규모 사회 통제 없이 이뤄낸 엄청난 성과입니다.
OECD 국가 중 다소 뒤처졌던 백신 접종률도 15일 기준 1천3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 4명 중 1명은 백신을 맞은 셈이 됐습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하는 코로나19에도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우리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성과, 비결이 뭡니까?"

오스트리아 기자의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가 아닌 의학과 과학적 의견에 따른 방역,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한 확진자 동선 파악 등을 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했던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산제이 굽타 / CNN 의학전문기자
"한국인의 책임감이 정부의 방역 성과 끌어올려"

CNN의 의학전문기자 산제이 굽타는 "공동체를 향한 한국인의 책임감이 정부의 방역 성과를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공동체를 코로나로부터 지키겠다는 우리 국민의 1등 책임감이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계획대로의 원활한 백신접종,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코로나 사태 종식까지 우리가 할 일은 아직도 많습니다.

"방역 챔피언의 방어전은 계속 된다"

터치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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