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하루 확진자가 6개월만에 다시 1천명대로 치솟았습니다.
이 가운데 약 10% 가량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앞으로의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임보라 앵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출연: 김경우 /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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