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박성욱 앵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어 20개 공동체 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 대상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공동체 라디오 방송은 10W 미만 소출력으로 소규모 지역에 방송하는 지역 밀착형 FM 라디오 방송으로 현재 서울 관악, 마포 등 7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역사회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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