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진출과 디지털 전환, 헬스 케어 분야 15개사의 사업 재편 계획을 새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 변경과 사업 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규제 유예, 금융, 세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회사는 1200억원을 투자해 400명이 넘는 인력을 신규채용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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