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며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혈액 보유량은 현재 3.6일분으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중대본은 밝혔습니다.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 예약과 전자 문진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카페, 헌혈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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