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병사들이 일과 중에도 휴대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열린 민관군 합동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병사 휴대 전화 사용 규제 완화 검토 방안이 추진 과제로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 적용을 통해, 임무 수행이나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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