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10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산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경덕 고용부장관은 산재예방의 시작은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구축이고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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