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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국토부 예산 61조 편성···주거복지·광역교통 확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국토부 예산 61조 편성···주거복지·광역교통 확대

회차 : 931회 방송일 : 2021.09.03 재생시간 : 02:34

김용민 앵커>
내년 국토부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 9천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급여 수급 대상 확대 등 복지 분야 예산을 늘리고, 광역 거점 철도 건설과 국가균형 발전 프로젝트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토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인 60조 9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난해 보다 3조8천억 원 증가한 규모로 도로와 철도 등 전통적인 사회간접자본 예산에 22조 4천억 원, 주택과 기초생활 등 복지 예산은 38조5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양극화를 고려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기초생활보장과 같은 복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주거 안전망 강화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2천억 원 늘어난 2조2천억 원이며, 주택도시기금에 36조2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공공주택 21만 호 공급이라는 주거복지 로드맵 달성을 달성하고 좋은 입지에 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단가 인상도 반영됐습니다.

녹취> 최상대 /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주거 부분에 있어서는 저소득 청년 월세, 월 20만 원 한시 특별지원을 1년간 지원합니다. 그래서 관련된 내년 소요가 821억 원 반영이 되고요."

또 기존의 무보험·뺑소니 사고 피해자뿐 아니라, 차량 낙하물로 인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도록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예산이 597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토부는 도로와 철도, 물류 등 SOC 예산에는 필수 교통망 확충과 SOC 첨단화 등 질적 성장을 위한 예산도 반영했습니다.
수도권과 서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GTX 노선 사업과 신분당선 건설 투자와 함께 광역 BRT와 알뜰 교통 마일리지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마트 물류 서비스 관련 예산은 108억원에서 166억 원으로 늘려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드론산업 육성도 188억 원에서 303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국가균형 발전에는 11조3천억 원을 투입해 남부내륙철도와 서남해안 관광도로 건설 등이 추진됩니다.
또 지방 광역권 메가시티 지원을 위해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서해선 복선전철, 울릉공항 건설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해체공사 안전강화를 위한 건축안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도로건설 관련 안전 전담 감리원 배치를 위한 신규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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