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과학기술 중심국가'가 되기 위해 기술 혁신 등 인프라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21일) 과학의 날과 내일(22일)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과학기술인 그리고 정보방송통신인 여러분의 노고에 국민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와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를 없애야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첨단기술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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