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부총리는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으며 제 불찰"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부총리의 사퇴는 지난 달 4일 취임 이후 36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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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부총리는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으며 제 불찰"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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