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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스카이코비원 백신, 추가 접종도 가능

KTV 대한뉴스 8 매주 화~토 08시 00분

국산 1호 스카이코비원 백신, 추가 접종도 가능

회차 : 8회 방송일 : 2022.09.17 재생시간 : 02:06

윤세라 앵커>
기본 접종만 가능했던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추가 접종이 가능해집니다.
오는 19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방역 당국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스카이코비원이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고 심각한 이상 반응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겁니다.
이에 따라 1·2차 접종에만 활용됐던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범위를 3·4차로 확대합니다.
오는 19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잔여 백신 예약이나 당일 접종 신청을 통해서는 19일부터 바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기초 접종을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으로 마쳤다면, 추가 접종도 mRNA 백신으로 맞을 것을 우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원치 않을 경우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손영래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혹시 몸에 불편함이 있어서 더 이상 mRNA 백신을 추가 접종하기는 싫다고 생각하시는 국민들이나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 부분 말고 다른 대체 백신을 원하시는 국민들이 있다면 그때는 스카이코비원으로서 추가 접종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이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는 임신부와 어르신까지 예방 접종이 확대됩니다.
한편,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 이후 두 달 동안 240명이 평균 54만 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되고 본 제도는 2025년에 도입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복지부는 특수고용직과 자영업자의 서류제출 요건을 완화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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