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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中 리잔수 접견···"양국 공동 이익 확대“

KTV 대한뉴스 8 매주 화~토 08시 00분

윤 대통령, 中 리잔수 접견···"양국 공동 이익 확대“

회차 : 8회 방송일 : 2022.09.17 재생시간 : 01:51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의 공동 이익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리 위원장을 환대하고, 한중 외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양국이 보다 발전하는 데 위원장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그동안 양국 관계의 발전에 일조해온 위원장님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공동의 이익을 확대해 나가고, 국민들의 우호와 신뢰가 더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리 위원장은 이에 대해, 30년 간 한중 지도자의 공동 노력 아래 양국의 관계가 발전을 이뤄왔다고 화답하면서, 시진핑 주석의 안부와 축언을 전했습니다.
이어, 한중 관계는 역내와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리잔수 / 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한중 관계는 이미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커다란 이익 가져다주고 역내,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쓰촨성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에 위로를 전하면서, 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과의 접견에 앞서 리 위원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한중 국회의장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 언론 발표를 했습니다.
김 의장은 회담에서 한·중·일 3국 국회의장 회의 개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해 리 위원장은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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